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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강화

2030년까지 50% 이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 뉴욕주 생산되는 전력의 50% 이상이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공급하게 됐다.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PCS)는 기후 변화 대책 및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한 '클린 에너지 규정(Clean Energy Standard)'을 1일 승인했다.

이 규정은 향후 점진적으로 태양광.풍력과 같은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주 전체 전력 50%를 생산해 내는 것이 골자다.

규정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전체 전력량의 26.31%를 재생 에너지를 통해 공급하게 되며 이를 2021년까지 30.54%로 확대하게 된다.

또 전력회사와 에너지 공급업체들에게는 매년 재생 에너지 크레딧이 할당돼 이를 통해 배전망(electric grid) 추가 설치 등 재생에너지 개발 비용을 충당하게 된다.

현재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업스테이트 원자력 발전소 3곳에도 2년 이상 약 1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해 운영을 유지토록 할 방침인데, 이에 따라 가구당 월 전기요금이 평균 2달러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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