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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선도기업들 2분기 실적 희비

페이스북 활짝, 구글은 만족, 애플은 우울

현재 IT 생태계를 선도하는 페이스북, 구글, 애플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인상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히며 지난주 사상 최고 주가로 증시를 마감했다. 활짝 웃었다. 반면 애플은 1분기에 이어 내림세를 이어가며 우울한 모습이다. 구글은 광고, 클라우드 부문에서 예상외의 성과를 올리며 만족스런 모습을 보였다.

페이스북은 2분기에서 모든 주요 사업부문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달에 1번 이상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유저는 전년대비 15% 늘어난 17억1000만명이었다. 1일 순이용자수(DAU)는 17% 늘어난 11억3000만명,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사람은 10억300만명에 달했다.

이용자가 늘며 광고 매출도 63% 급증해 6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은 64억4000만달러, 순익은 20억5000만달러였다.

하반기 전망도 밝은 편이다. 페이스북은 비디오 재생 전에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재생 중간에 침입형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애플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올해초 13년 연속 매출 증가세가 꺽이며 성장이 멈추더니 애플의 주요 사업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 매출은 4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가까이 줄었다.

그나마 아이패드와 아이튠스, 앱스토어 등 서비스 매출이 19% 늘어난 59억 달러를 기록하고 아이폰 판매량이 10억대를 돌파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애플의 2분기 순익은 78억 달러다.

마지막으로 실적을 발표한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광고 매출이 29% 성장하는데 힙입어 전체 매출이 21% 증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하드웨어 사업은 33% 성장한 2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다양한 실험적 프로젝트는 8억 59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한편 시가총액 전체 순위에서는 애플이 5678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고 구글이 5467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4440억 달러, 아마존 3685억 달러, 페이스북은 3629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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