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공동체 '29회 남가주 성령쇄신대회'
남가주 지역의 19개 한인 가톨릭 공동체가 함께하는 '제29회 남가주 성령쇄신대회'가 지난 주말 몬터레이파크에 위치한 이스트 엘에이 칼리지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남가주 성령쇄신봉사회(회장 김국성)가 주관하고 남가주 사제협의회(회장 하 알렉스 신부)와 남가주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회장 최기남)가 공동 후원하고 있다. 관계기사 2면>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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