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위안부의 날 기념 전시회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회와 미주3·1여성동지회 등이 '제 5회 글렌데일 위안부의 날 기념 특별전'을 30일까지 중앙일보 지하갤러리(690 Wilshire Pl., LA)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인 피해자 김복동·이용수 할머니의 초상화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30일 오후 7시 지하갤러리에서 에드 로이스, 주디 추 연방하원, 글렌데일 시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후 8월 1~9일 이음카페(3020 Wilshire Blvd.)에서 계속된다. 관계자들이 전시장에서 작품 전시작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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