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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선 작가 초대전 '행복담기'…내일부터 갤러리 두 아르떼

한국의 중견 여류 화가인 구원선 작가 초대전 '행복담기'가 내일(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LA한인타운 내 1가와 베벌리 사이 웨스턴 길에 위치한 갤러리 두 아르떼에서 열린다. 경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 지금까지 30여 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연 바 있는 구원선 작가는 2016년 BBCN 은행 캘린더 작품 화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 지금까지 롯데, 한일 시멘트, 유한 킴벌리 등의 대기업 캘린더 선정 작가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10년에는 부천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2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문의: (213)700-4225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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