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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과테말라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전시
내달 4일부터 중앙 갤러리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하는 '과테말라:영원한 봄의 나라(Guatemala:The Land of Eternal Spring)' 전시가 본사 후원으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중앙일보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남가주사진작가협회가 굿네이버스의 과테말라 구호활동 사업지역 등을 방문해 담아낸 생생한 활약상과 현지의 생활상, 풍경 등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던 여정을 통해 나눔의 보람을 느꼈던 협회 소속 작가들이 과테말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굿네이버스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전시다. 참여 작가로는 김상동, 헬렌 신, 문 성, 이준철, 수 박, 수지 차, 이혜정, 임희빈, 홍성혁 등이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문의: (213)253-8999, (213)447-9898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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