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애틀랜타 공연 성황

한국에서 손꼽히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의 ‘No Re$t 2016’ 미주투어 애틀랜타 공연이 23일 미드타운 센터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열렸다. 남동부 지역에서 모인 800여명의 다인종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도끼(빨간 줄 남방)와 더콰이엇(파란 줄 남방)이 공연하고 있다. 이들은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29일 LA에서도 공연한다.


사진= 조현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