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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목회자에게 새 힘을"…유재도 뉴저지한인목사회장

종교개혁 관련 세미나 등
회기 중 역점 사업 발표·추진

지난 11일 뉴저지한인목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땅끝교회 유재도(사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회기 중 역점사업은 종교개혁 50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며 "내년 부활절에 맞춰 종교개혁 발상지 순례와 관련 세미나 개최"라고 밝힌 바 있다.

'목사 간에 믿음의 친교와 사랑의 봉사와 진리의 연구를 도모함으로 한인교회 및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하여 협동한다'는 목사회의 취지 아래 유 목사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목회자들은 대부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피곤하여 지쳐 있거나 심히 연약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뉴저지한인목사회의 사명은 이런 목회자들에게 새 힘을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오는 2017년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이번 회기 역점 사업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프로젝트 계승 ▶종교개혁 발상지 순례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에 유 목사는 중심 성경 말씀으로 이사야 40장31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New Transformation)'를 목사회 표어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천으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과 내년 2월에 종교 개혁을 중심으로 한 학술 세미나와 기도회를 개최하고 ▶12월에 예수 만나 성경 세미나 ▶내년 부활절에 맞춰 뉴저지 목사 부부를 대상으로 9박10일간의 종교 개혁 발상지 순례를 준비한다.

유 목사는 마틴 루터의 "기도와 묵상과 고난이 우리 모두를 좋은 그리스도의 좋은 일군으로 만든다"를 인용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 조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종교개혁 발상지 방문 신청 마감은 30일까지며 인원은 40명이다. 문의 박근재 목사(201-747-7766), 유그레이스 사모(201-739-9130).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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