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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형교회 목사 '술 문제' 등으로 해임

미국 유명 대형교회 목사가 중독 문제로 해고됐다.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스프링교회에 따르면 담임인 페리 노블 목사가 알코올 남용을 비롯한 가정 불화, 정신적 문제 등으로 해고됐다.

이 교회는 최근 기독교 월간지 '아웃리치 매거진'이 발표한 미국 내 100대 대형교회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교인은 3만여 명이다.

뉴스프링교회측은 성명에서 "힘들고 어려운 결정이었다. 노블 목사는 그동안 각종 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교회가 지난 몇 달간 그를 돕고자 했지만 더 이상 담임목사직을 수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기 때문에 해고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노블 목사는 지난 1998년 작은 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 사역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0년 1월 115명의 교인과 함께 뉴스프링교회로서 공식 첫 예배를 시작했다. 이후 교회가 급성장하며 현재는 17개 도시에 캠퍼스 교회가 운영중이다.

노블 목사는 지난 4월 "십일조를 낸 뒤 90일 내로 축복을 받지 못하면 헌금을 100% 환불해주겠다"는 십일조 캠페인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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