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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향한 음악과 기쁨 함께하세요

21일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
동포사회와 함께 다인종·다문화 찬양제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150 E. 62 Street (Lexington Ave and 3rd Ave).담임목사 한영숙)에서 21일 목요일 오후 7시 '메트로폴리탄 찬양제(The Metropolitan Music Festival)'가 개최된다.

이번 찬양제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중인 성악가들이 오페라.가곡.뮤지컬.성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인다.

찬양제를 주최하는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 한영숙(사진) 담임목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내는 소리는 창조주를 향한 기도이며 찬양입니다. 하물며 인간이 정성 들여 만든 음악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우리는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 귀한 찬양의 시간에 참석하셔서 기쁨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며 찬양제의 의미를 전했다.

또 동포사회는 물론 영어권 이웃들을 초청해 다인종, 다문화의 행사로 꾸며진다.

찬양제는 음악코치 엄진경 아래 소프라노 강혜영.장지은, 테너 김충구.임성규, 바리톤 조형식 등이 출연하며 기획은 1948년에 창립된 한국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한국 조선오페라단의 최승우 대표가 맡았다. 최 대표는 이번 찬양제가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음악가들이 뉴욕의 교회공동체란 다리를 통해 동포사회는 물론 미국의 주류사회로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82년 설립된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는 교회 명칭 'Metropolitan'이 뜻하는 대로 세계의 중심 뉴욕 맨해튼에서 이 시대 신앙공동체에 맡겨진 다양한 사명과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212-932-7746, 212-758-1040.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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