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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몸에 나쁜 스트레칭 삼가해야

스트레칭은 개운한 아침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경통을 완화할 목적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다.

달리기 전 앉아서 팔 뻗기= 다리를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굽히면서 팔을 앞으로 뻗어 발가락을 잡는 스트레칭은 정적 스트레칭의 한 유형이다. 가장 흔한 스트레칭 중 하나지만 달리기 전엔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달리는 도중 다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근육 손상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운동 전 부상을 막기 위해 정적 스트레칭을 하는 건 구식이다. '스포츠의학 임상저널(Clinical Journal of Sport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이 같은 스트레칭은 근육 부상 위험률을 떨어뜨리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적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다. 체조처럼 몸을 다채롭게 움직이는 운동을 하기 전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통증 예방 스트레칭= 운동 후 통증이 발생하는 걸 예방할 목적으로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시간 낭비일 수 있다. 학술지 'BMJ'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운동 전 하는 스트레칭은 근육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없다.

들어 올리는 운동 전 스트레칭= 근육과 힘줄이 길게 늘어나도록 만드는 정적 스트레칭은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운동을 할 때 근육 부상 위험률을 높인다. 관절의 안정성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역도나 아령을 들다가 부상을 입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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