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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풍덩' 빠지면 달아나죠

남가주 공공 수영장 나들이
카약ㆍ낚시 등 물놀이 다양

방학을 맞아 집에만 있자니 좀이 쑤시는 아이들에겐 뭐니뭐니해도 수영장이 최고다. 스릴 넘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각종 놀이기구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유명 워터파크가 제일이겠지만 한두 번 가고 말것이 아닌 이상 가격 부담에 선뜻 발길이 가질 않는다.

눈길만 주면 집 근처에도 근사한 공공 수영장들이 많다. 몇몇 곳은 워터파크 뺨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나 지켜보는 엄마도 즐겁기는 마찬가지. 항상 수상 구조 요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으니 안전하기도 하고, 입장료도 공짜나 다름없다. 17세까지는 1달러. 18세부터 64세까지는 3.50달러다. 대부분의 수영장에선 무료 수영강습을 제공하기도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itywide.aquatics@lacity.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캐스테익 호수

발렌시아 북쪽의 호수로 캠핑ㆍ낚시ㆍ수영 등 LA 주민들에겐 전천후 레저공간이다. 위ㆍ아래로 나뉘어 있는 두 개의 호수 중 아래 라군(Lagoon)에는 모래사장이 펼쳐진 수영장이 근사하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잔디밭은 피크닉하며 아이들 지켜보기에도 좋다. 수영장 건너편에는 60개의 캠프장이 있어 주말 캠핑삼아 수영 나들이를 해도 좋다. 저녁엔 캠프장 아래 잉어도 잘 잡힌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고 입장료는 차량 한대당 공원 입장료 11달러만 내면 된다.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노동절 연휴까지 개장한다.

▶주소: 32132 Castaic Lake Dr. Castaic

핸슨댐

샌퍼낸도밸리의 레이크 뷰 테라스에 위치한 이 야외 수영장은 워터파크에서나 볼 수 있을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두 개나 있다.

LA인근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공공 수영장 중의 하나. 수영장 옆에는 넓은 잔디공원이 펼쳐져 가족 피크닉에도 좋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도 보챈다면 바로 옆 인공 호수를 찾아가자. 페달 보트와 카약도 탈 수 있다. 수영장은 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동절 연휴까지 연다.

▶주소;11798 Foothill Blvd. Lake View Terrace

스토너 파크

웨스트 LA의 스토너 파크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으로 워터 슬라이드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규모도 아담해서 10살 미만의 어린아이들에게 더 좋겠다. 50년은 더 된 일본식 정원도 있고 각종 스포츠시설도 완비돼 있어 여름철 하루 나들이로도 그만이다.

▶주소;1835 Stoner Ave. LA

노스리지 파크

노스리지 공원 한켠에 자리한 이 수영장은 아이들이나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도록 얕은 곳에서 부터 수영경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용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150피트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4000스퀘어 피트 넓이의 샤워와 탈의실 등 시설이 좋다.▶주소;18300 Lemarsh St. Northridge

허버트험프리 공원

파코이마의 허버트 험프리 공원에 있는 이 야외 수영장도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아이들 물놀이에 제격이다. 야외 바비큐 시설과 피크닉 테이블 등이 준비돼 있다.

▶주소;12560 Filmore St. Pacoima


글·사진=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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