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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칼로리 따져 구입한다…'영양성분' 레이블 부착

칼로리·탄수화물 등 표기

맥주에도 '영양성분(Nutrition Label)'이 표기된다.

CBS머니에 따르면 맥주 생산업체인 컨스텔레이션 브랜드, 몰슨 쿠어스 등이 이르면 26일부터 맥주에 영양성분 표시 레이블을 부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레이블에는 칼로리, 알코올 도수(ABV), 탄수화물, 표준분량 등을 표기하게 된다.

맥주연구소(Beer Institute)에 따르면 맥주 생산업체들은 오는 2020년까지 모든 맥주에 레이블을 부착하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주류업체들은 보다 자세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라는 압박을 받아 왔다. 특히, 식품 구입 결정시 건강에 중점을 두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 같은 요구가 거세지자 맥주에도 레이블을 부착하게 된 것이다.

국제식품정보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 중 72%가 식료품 구입시 “건강에 유익한지 여부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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