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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운 윌셔/윌턴에 대형 아파트

샤브야 부지에 7층 228유닛
1만7000스퀘어피트 상가도

LA한인타운에 또 하나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LA시 개발국에 접수한 서류에 따르면 한인개발업체 윌셔앤윌턴LLC가 현재 윌셔와 윌턴 코너에 위치한 톰앤톰스와 샤브야 부지(3974-3986 Wilshire Blvd, 3975-3987 Ingraham St.)에 7층 높이 228유닛의 주상복합아파트를 개발한다.

부지 크기는 1에이커다. 개발업체 측은 한인투자자 6명으로 구성된 YC GROUP LLC의 영 조 대표와 한인 최대 부동산업체 제이미슨 서비스의 데이비드 이가 파트너십으로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28유닛은 스튜디오와 1·2베드룸으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1만7000스퀘어피트의 상업용 공간도 마련된다. 총 340대의 차량과 267대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지어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루프톱덱, 코트야드,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게 된다.

건물 설계는 KTGY그룹이 맡았으며 공기와 비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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