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화합 위해 맞잡은 손
평화 시위 도중 흑인 저격범의 총격으로 사망한 경관 5명의 추도식이 12일 텍사스주 댈러스 모튼 H 메이어슨심포니센터에서 열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참석해 경관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인종 화합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부터)과 로라.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미셸.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 마이크 롤링스 댈러스 시장 부부, 데이비드 브라운 댈러스 경찰서장 등이 손에 손을 맞잡은 채 묵념을 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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