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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고 잇따라

주말 래프팅 익사사고

무더운 더위와 함께 여름철 휴가가 시작되며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래프팅 익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알라메다 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경 플레즌튼 레이크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부자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자는 다음날 오전 7시경 섀도우 클리프 레이크 파크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보안당국은 급류로 인한 갑작스런 사고였으며,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9일 엘도라도 카운티에서도 익사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4시경 아메리칸 리버에서 사람들과 함께 래프팅을 즐기던 여성이 급류에 떠내려갔으며 소방국이 출동해 구조에 나섰지만 약 1시간 뒤 주검으로 발견됐다.

물놀이 익사사고가 잇따르자 수상안전 전문가들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물놀이를 하기 전 수심이 깊거나 급류가 센 곳은 피하라고 강조했으며 또, 충분한 준비 운동과 함께 래프팅을 할때는 반드시 구명 조끼를 착용해 안전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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