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장애인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세요"

샬롬장애인선교회 콘서트
17일 월셔연합감리교회서

장애인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기 위한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샬롬장애인선교회(박모세 목사)는 17일 오후 7시 LA지역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제13회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부제ㆍ휠체어 사랑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박유선(소프라노), LA남성선교합창단, SCDC수화찬양팀, 유엔젤보이스, SDM찬양팀 등이 출연한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99년부터 콘서트 및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통해 한국, 중국, 북한, 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의 장애인에게 휠체어(약 9900대)와 목발 등 의료기구(약 4만 개) 등을 지원해왔다. 샬롬장애인선교회 박모세 목사는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회교권 중앙아시아 지역과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의 장애인들을 도울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장애인 사역은 지역교회와 교인, 기독단체들의 연합을 통해 잘 진행돼왔는데 올해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샬롬장애인선교회를 통해 후원할 경우 200달러면 휠체어 1대와 알루미늄 크러치(목발), 보행보조기 2세트를 보낼 수 있는데 이는 장애인 3명을 도울 수 있게 된다. ▶문의:(213) 369-0053

장애인과 장애우(友)의 차이?

'장애우'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 일부에서는 이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차별적이고 업신 여기는 명칭의 대안 용어로 문화적 운동차원에서 장애인도 친구라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장애우'는 타인이 나(장애인)를 지칭할 때 가능한 것이지 내가 나를 지칭할 때는 쓸 수 없는 용어다. 즉 '장애우'라는 표현은 장애인 스스로 자신을 지칭할 수 없기 때문에 비주체적인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장애인이 비사회적 집단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를 위해 객관적이고 주체적인 용어인 '장애인'이 올바른 표현이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