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콘퍼런스 참가한 OC한인들
오렌지카운티 한인 약 20명이 미주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미주한인 풀뿌리 콘퍼런스(KAGC)'에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박동우 자문위원을 포함한 멘토23재단 관계자, 박영선 OC한인회 부회장, 박미애 한마음봉사회 회장, 대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 개막한 풀뿌리 콘퍼런스는 오늘(8일) 폐막한다. 풀뿌리 콘퍼런스에 참가한 OC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마음봉사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