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 개막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2016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 콘퍼런스'가 6일 2박3일 일정으로 워싱턴DC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LA한인회 등 미 전역 60여 개 한인단체와 일반인 약 600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인 대학생 약 200명도 참석해 미주 한인사회 주요현안 토론, 연방의원 면담, 연례 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2016 미국 대선과 공화당·민주당 정강정책 설명을 듣고 있다. [워싱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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