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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독소 배출이 안되면 병이 된다

김준 / 한의사

70대 송모씨는 오랜 변비 환자로 30여년간 관장을 통해 배변을 해오고 있었다. 대변을 통해 독소 배출이 제대로 안되는 상태였다. 60대 허모씨는 신장 기능이 안 좋고 늘 아랫배가 차가워 소변을 해도 늘 잔뇨감이 남아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경우였다.

이처럼 인간은 음식물을 몸으로 받아들여 에너지를 충전하게 되는 데 문제는 과잉상태의 에너지와 찌꺼기를 발산을 못해 몸에 쌓이다 보니 각종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인체는 기본적으로 3곳으로 독소를 배출을 한다. 가장 먼저 땀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것이 막히게 되면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게 되고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곳을 관장하는 곳은 폐로서 인체 중 가장 큰 장기에 해당한다. 이곳이 막히게 되면 늘 감기를 달고 살게 되고 광대뼈 주위가 손으로 만져도 아플 정도로 좋지 않게 되어 앨러지와 비염 등으로도 고생하게 된다. 매일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해주고 등뼈와 두개골 전체의 뼈를 수시로 문질러 주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두번째로 대변을 통해 독소를 배출을 한다. 변비 환자의 경우 만병을 가져 온다. 초기에 잡지 않으면 대변 독이 꼬리뼈와 고관절을 통해 위, 아래로 진행되게 되어 허리, 어깨, 등판, 목, 팔, 무릎, 발 등 온 몸의 통증을 불러 온다. 또한 대상포진이라는 무서운 병을 불러 1년에 서너 차례 가렵고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대변 독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되면 간이 해독 작용을 제대로 못해 간경화, 간암 등을 초래해 더 큰 병으로 커지게 된다. 아울러 대변 독이 장을 침범해 용종을 만들고 이것이 향후 10~20년 진행되다가 암 덩어리로 바뀌어 되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게 된다.

마지막으로 소변을 통해 독소를 없애야 한다. 보통 아랫배가 항상 차갑고 자궁혹이나 냉, 대하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소변빈삭 등이 많이 나타난다. 늘 잔뇨감에 시달리거나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한 여성들도 의의로 많다. 이들 대부분은 뒤쪽 골반의 상태가 좋지 않아 기운이 뒤에서 앞으로 흐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골반을 살리는 작업을 하면서 앞쪽 치골과 서혜부(사타구니)를 중점적으로 눌러주고 배꼽 아래 부분을 다스려 주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부터 요실금도 저절로 사라지고 남자들은 전립선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하다. 소변을 주관하는 장기는 신장(콩팥)으로 이곳이 문제가 되면 제대로 독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지 못해 몸이 붓는 경우가 많다.

이 세가지 독소 배출을 뼈의 관점에서 보면 냉해진 뼈 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면 한꺼번에 좋아질 수가 있다. ▷문의: 571- 265-1106(미라클터치 버지니아 체험센터 카리스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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