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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여성, 노후 준비 부족

'투자하겠다' 응답 8% 불과
저축도 기피, 현금 보관 선호

밀레니얼 세대(1981~1990년생) 여성들이 저금과 투자를 모두 기피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CNBC는 보험회사 피델리티의 '정년퇴직 준비성 보고서'를 인용해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이 투자 위험을 기피하는 성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저축률도 저조해 노후에 대한 준비성이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피델리티에 따르면 465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뜻밖의 횡재'가 있을 때 이를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밀레니얼 여성들 가운데 고작 8%가 이를 시장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 남성 가운데 21%가 투자하겠다고 응답한 것과 대조되는 수치다. 또 대체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베이비붐(1946~1964년생) 세대 중 20%가 투자를 선택한 것에 비해서도 매우 낮다.

저축에 대한 질문에도 밀레니얼 세대 여성은 7%만이 수익을 은행에 맡긴다고 대답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수익의 11%를 저축한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여성이 소비가 많다는 뜻은 아니며, 다른 세대·성별에 비해 현금으로 자산을 보관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피델리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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