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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도프굿맨 백화점 전시…박승모·김일화 작가 설치 미술 등

갤러리 워터폴맨션 파트너로 참여

한인 작가 두 명의 작품이 버그도프굿맨 백화점에 전시된다.

맨해튼 어퍼이스트의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 워터폴맨션이 파트너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박승모(47).김일화(48) 작가가 참여한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백화점 7층 '더 로프트(The Loft)'에서 진행된다.

또 전시와 함께 매장 쇼윈도 디스플레이로도 관객들과 만난다.

영국 런던과 대만 등 세계를 무대로 전시하고 있는 박 작가는 철망이나 알루미늄 와이어, 섬유 유리 등의 소재를 통한 설치 미술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대 조각과 졸업 후 인도에서 6년간 자신을 찾기 위한 고행을 떠났다는 그는 "작품을 통해 시각적인 환상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한지를 재료로 사용한 씨앗 시리즈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 아트 디렉터를 맡은 케이트 신 워터폴맨션 대표는 "한국 작가들을 세계 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뮤지엄과 공공프로젝트 기관.개인.기업 컬렉터 등 최고의 파트너들과 공신력과 신용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작가들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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