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시두와 간격 벌려…16일 현재 150표 차 앞서
가주하원 68지구 선거에 출마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이 2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최 시장은 16일 속개된 미개표분 개표에서 총 1만9129표를 기록, 1만8979표에 그친 3위 해리 시두와의 간격을 150표 차로 벌렸다.
15일까지 표 차이는 71표였다.
최종 표 차이가 100표를 넘으면 시두 측이 재검표를 요청해도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