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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점 폐업 세일 돌입

스포츠오소리티 10~40% 할인
이달 말 문 닫는 샬레 50~70%

남가주의 대표적인 스포츠용품 전문점, 스포츠오소리티와 스포트샬레가 본격 폐업 세일에 돌입했다.

스포츠오소리티는 오는 8월 말까지, 스포트샬레는 이달 말까지는 모든 점포 문을 닫는 만큼 갈 수록 세일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할인율이 크지는 않아 '묻지마 쇼핑'을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LA데일리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스포츠오소리티는 전품목 10~40% 세일 중이다. 다이아몬드백 마운틴 바이크 629달러 짜리가 20% 할인된 504달러, 헬리 핸슨 윈터재킷은 255달러짜리가 34% 할인된 168달러, 프로폼 400i 트레드밀은 1200달러에서 40% 내린 7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스포트샬레의 할인율은 좀 더 크다. 전 품목 50~70%까지 내린 가격에 팔고 있다. 스포트샬레는 이달 말까지 매장 품목을 모두 팔아야 하는 처지라 할인을 더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트샬레의 용품들은 이미 많이 팔려 나간 상황이라, 원하는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스포츠오소리티와 스포트샬레가 문을 닫으면 스포츠용품 체인시장은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전국 64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딕스 스포팅(Dick's Sporting Goods)'과 아웃도어 전문점 'REI' '빅5(Big 5 Sporting Goods)' 배스 프로숍(Bass Pro Shops)'의 경쟁구도로 좁혀질 전망이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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