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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의 한인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당국은 올랜도시 홈페이지에 별도 코너를 만들어 12일 오후 4시부터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했다. 애틀란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인 교민의 피해는 아직 보고된 것이 없다.

○…올랜도 총기 난사 용의자 오마르 마틴이 사용한 AR-15는 대표적인 군용소총 M-16의 기본형이다. 연발로 쉽게 개조할 수 있고, 30발 이상의 대용량 탄창도 사용할 수 있어 대량살상무기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지난 2012년 콜로라도주 오로라 총기 난사 사건과 코네티컷주 뉴타운 사건,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총기 난사 사건에도 사용됐다.

○…사건이 발생한 올랜드 지역 각 보건시설에는 헌혈하려는 수천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원 블러드' 등 일부 시설에는 1000여 명이 길게 줄을 늘어서기도 했다. 지원자들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총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헌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보건 시설에서는 FDA의 규정에 따라 헌혈을 하려는 '동성애자 남성'의 혈액을 받지 않아 논란이다. 이에 대해 언론은 "미국에서는 헌혈하는 것이 총기를 구입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과 ISIS와의 연계 여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 사회도 최악의 총기사건을 저지른 범인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전미 이슬람협회 올랜도 지부는 "말할 수 없이 흉포한 범죄를 규탄하며, 피해자 가족들과 미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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