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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티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건설

5에이커 땅에 오피스·호텔 신축
"역세권, 개발 주역으로 뜰 것"

최근 엑스포라인을 따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컬버시티 다운타운에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LA기반 개발업체 로위 엔터프라이즈(Lowe Enterprise)는 엑스포라인 인근 베니스, 워싱턴, 내셔널 불러바드가 교차하는 5에이커 부지에 오피스, 아파트, 호텔 건물 3동과 2에이커의 오픈 공간을 조성하는 '아이비스테이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조감도)

이 프로젝트는 이미 컬버시티 시의회를 통과했으며 LA시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단지에는 21만여 스퀘어피트 규모의 5층 오피스 건물과 148개의 객실을 갖춘 5층 호텔, 200 유닛 6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각 건물 지상층에는 레스토랑과 소매점이 입주하며 차량 1555대를 수용할 수 있는 파킹랏과 자전거 200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지의 중간 부분에 들어서는 센트럴 플라자로, 이곳에서는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현재 개발 예정지 대부분은 엑스포라인역 지상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LA메트로가 LA카운티 내 7곳의 환승 역세권 커뮤니티 개발을 준비하는 등 역세권 개발이 점점 가시화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재개발이 뜨거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주 정부 산하 기관으로 샌디에이고를 제외한 남가주 일대 6개 카운티 협의체인 남가주정부연합(SCAG)도 2035년까지 6개 카운티에 5250억 달러를 투입해서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및 200여 개의 환승역을 신축하는 환승 역세권 커뮤니티 재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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