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조지아 ‘제조업 환경’ 남동부 최악

사우스캐롤라이나 A, 앨라배마·테네시 B

조지아주의 제조업 환경이 남동부 최악으로 평가됐다.

인디애나 소재 볼주립대학 비즈니스경제 리서치센터는 50개주의 제조업 환경 실태를 조사해 9일 발표한 ‘2016년 전국 주별 제조, 물류업 평가서’에서 조지아에 작년과 같은 D+ 등급을 매겼다.

전국순위는 35위로, 최근 제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남동부 지역에서는 플로리다를 제외하면 꼴찌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A, 앨라배마는 B+, 테네시는 B, 노스캐롤라이나는 C+를 받았다. 플로리다는 D였다.

이 평가는 ▶각 주에서 제조업 근로자가 차지하는 소득 점유율 ▶타 주와 비교한 제조업 근로자의 임금 외 베니핏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율 등의 변동성 측정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조지아는 제조업 근로자 처우를 대변하는 보험, 퇴직연금 등 근로자 복지 비용 부문에서 B+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인적자산면에서 D로 낮게 평가됐고, 세제 환경은 C-에서 D+로 하락했다.

작년과 비교하면 앨라배마와 더불어 켄터키, 뉴저지 등 9개 주의 제조업 환경이 개선됐으며, 50개 주 가운데 제조업 환경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 받은 주는 인디애나, 아이오와, 미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총 네 곳이다. 이 주들은 모두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최고 평가 등급인 A를 받으며 제조업 분야의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조현범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