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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만 나누는 콘퍼런스 열린다

오는 9일부터 페퍼다인대학
그룹별 토의 시간도 가질 것

성경만 강해하는 콘퍼런스가 남가주에서 열린다.

기독교 문화 사역 단체 GMIT는 오는 9~11일까지 말리부 지역 페퍼다인대학교(24255 Pacific Coast Hwy)에서 캘리포니아바이블콘퍼런스(이하 CABC)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노진준 목사(한길교회), 권태산 목사(올림픽장로교회), 이상명 총장(미주장로회신학대학),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고태형 목사(선한목자교회), 김선익 목사(미주서부장로교회), 지용주 목사(시라큐스한인교회) 등이 나선다. GMIT 켄 안 선교사 "CABC는 지난 2007년부터 뉴욕 한인교계를 중심으로 진행돼오다가 LA지역에서 시작된 지는 올해가 2년째"라며 "이번 콘퍼런스는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목적을 갖고 열리게 되며 성경 말씀에만 흠뻑 젖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BC 프로그램은 오직 성경 강의만으로 구성됐다는 게 특징이다. 또 그룹별 토의 시간을 통해 강의 시간에 들은 내용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키즈 바이블 콘퍼런스(Kid's Bible Conference)'도 진행된다. 존 여 목사(LA사랑의교회 영어권 담당)가 강사를 맡는다. 등록은 웹사이트(www.cabible.org)를 통해 가능하다.

바이블콘퍼런스는 지난 2007년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큐스, 알바니 등 뉴욕 인근 도시에서 한인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처음 시작됐다. 이후 가주지역의 한인교계를 위해서 지난해부터 CABC가 열리게 됐다.

안 선교사는 "오직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가주지역 교회의 회복과 연합은 물론 복음의 일꾼을 양성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과 나라가 변화되고 한인들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의:(310) 386-1133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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