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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별 때려눕힌 주먹 무하마드 알리 1942~2016

'20세기 최고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74)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60년 로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차별과 싸우며 평화를 노래했던 알리는 호흡기 질환으로 3일 애리조나 피닉스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1970년 10월 9일 마이애미의 5가 체육관에서 찍은 알리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 <관계기사 4명>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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