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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모든 것' 7월 LA 달군다…K콘 2016 LA 일정 발표

K팝·뷰티·음식 한류 총집결
방탄소년단·I.O.I 등 무대 올라
역대 최대…7만5000명 참가 예상

올해 5주년을 맞은 북미 최대 한류 종합 박람회 'K콘 2016 LA'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콘텐트로 한류팬들을 만난다.

CJ E&M은 2일 LA한인타운내 JJ그랜드호텔에서 아시안 미디어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고 계획안을 발표했다. 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LA 컨벤션 센터와 스테이플스 센터 등 LA라이브 일대에서 열리는 K콘 2016 LA는 관람객 수 7만5000여 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류팬들의 기호를 반영한 기획들이 눈에 띈다.

컨벤션 센터에 유명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뷰티 블록' 을 설치, 운영하기로 한 계획이 대표적이다. 최근 들어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 헤어·메이크업 제품 인기에 발맞춘 아이디어다.

한식 먹거리 체험도 대폭 강화했다. 스테이플스 센터 맞은 편 칙헌 코트길에 50여 개 다양한 한식 음식 부스가 들어서는 'K콘 푸드 스트리트'를 만들어 한류팬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이틀간의 콘서트 무대에는 대세 걸그룹 'I.O.I', '트와이스', '여자친구'를 비롯해 '샤이니', '씨앤블루', '블락비', '방탄소년단' 등이 오르기로 결정됐다. 이들 외에도 톱스타급 가수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할 배우들의 추가 명단이 이달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150개 업체가 참가할 사흘간의 컨벤션과 행사 첫날 열릴 '클럽 케이콘' 파티, 유명 게이머들이 참가할 e스포츠 대회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CJ E&M 아메리카 조윤진 마케팅 팀장은 "커뮤니티 전체를 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가족단위 관람객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두 번의 콘서트와 사흘간의 행사 기간 중 열릴 각종 팬미팅,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K콘 2016 LA 플래티넘 패키지·콤보 티켓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개별 티켓 판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개별 티켓 가격은 50~250달러, 콤보 티켓은 70~450달러, 플래티넘 패키지는 800달러다. 10달러 입장료를 내고 컨벤션만 즐길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K콘 웹사이트(www.kconus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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