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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대회서 한국농수산식품·한의약 알린다

3일 개막 숍라이트 클래식 기간
aT센터, 한국 농수산식품 홍보
보건산업진흥원, 한약 제품 소개
갤러리 대상 한국홍보관 공동 운영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농수산식품과 한의약을 홍보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5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숍라이트(ShopRite) LPGA 클래식에서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aT는 한국수산물(K-Fish) 홍보모델인 최운정 선수가 경기 관람을 위해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4일 오후)를 개최하고 동료 선수 및 가족들에게 김 등 한국 우수 수산식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3일에는 선수전용식당에서는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aT와 미국 최고 요리학교인 CIA가 공동 개발한 김 요리와 더불어 전복스테이크, 굴튀김, 김 비빔밥 등 고영양 수산물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과 후식을 제공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이번 대회 기간 한국의료를 홍보하고 경기장에 찾아오는 선수, 가족, 갤러리 대상 한의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또 미국 주요 방송사의 중계를 통해 전 세계로 홍보 가능한 LPGA 경기장 전광판으로 한국 의료 브랜드인 'Medical Korea'를 홍보한다.

한의약 홍보 부스에서는 올해 2월 출범한 '미주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자원해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침을 비롯한 간단한 한방치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 입구에는 한국홍보관이 설치된다. 한국홍보관은 aT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뉴욕한국문화원 등으로 구성된 '한류진흥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해 한국 브랜드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모색한다. 대회 기간 한국홍보관에서는 2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국 수산식품과 수출전략 농식품을 전시.홍보한다. 여기에는 미국 최대 김, 쌀과자 수입업체인 제이원(Jayone)과 한국 홍삼 대표사인 정관장 등이 참여해 샘플 배포 등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숍라이트는 미 동부지역에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수퍼마켓 체인으로 aT는 3년째 행사와 연계한 한국식품 특별홍보판촉전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숍라이트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대회에서 홍보한 제품들은 7월 숍라이트 전 매장에서 대대적인 판촉전을 열 계획이다.

이번 홍보 행사와 관련해 신현곤 aT뉴욕지사장은 "대형유통매장인 숍라이트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한국의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도 미국 시장에서 주목 받을 만한 유망상품을 발굴해 수출 확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정훈 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초석으로 향후 미국 내에서 한의약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에 있으며 미주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한방 의료봉사를 포함한 한의약 홍보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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