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 여행지, 혼자선 안돼!…위험한 여행지 10곳

혼자서 맞는 낮선 도시의 밤, 많은 여행자의 로망이지만 현실은 무참하리만치 가혹할 수가 있다. 적어도 아래에 열거하는 도시에서는 그렇다. 납치, 살인, 폭행, 강도 등 강력범죄가 이방인을 호시탐탐 노린다. 이코노미스트지가 혼자선 절대로 가지 말아야 될 도시를 꼽았다.

▶베네주엘라

수도 카라카스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인구 10만 명당 119.87명으로 살인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악명을 떨쳤다. 마약 갱ㆍ강도ㆍ절도ㆍ거리 범죄가 일상적이다.

▶멕시코

납치ㆍ강도ㆍ살인ㆍ카재킹 등이 횡행하는 수도 멕시코시티를 국무부는 여행경계령을 발령했다. 미국민이 조직화된 범죄집단의 표적이 되고 있는 곳이라고 발표했다.

▶디트로이트

비록 나이지려는 기미가 보이긴 하지만 강도ㆍ성폭행ㆍ살인ㆍ마약 범죄 등으로 인해 여전히 위험한 곳. 9구역은 살인사건만 2014년 44건에서 지난해 2건 늘어 46건을 기록했다.

▶페루 리마

여행자건 거주민이건 방문이나 거주가 위험한 곳이다. 센트럴 플라자 같은 여행자가 많은 지역에서 특히 '거리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 소매치기나 환전 사기 등은 일상적인 일이다.

▶인도 뉴델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할 뿐만 아니라, 가장 더러운 도시이기도 하다. 1200만 명이 북적이는 거대도시인데다 도둑질이 흔하게 일어난다. 시장ㆍ버스ㆍ기차역 등지에선 지갑은 앞주머니에 넣고, 쇼울더백도 앞으로 메어야 한다.

▶테네시주 멤피스

지난해 FBI는 이 도시를 전국에서 세 번째로 위험한 도시로 꼽았다. 도시의 빈곤율이 강도ㆍ절도ㆍ차량을 이용한 날치기ㆍ방화 등의 범죄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온두라스

북부 도시 산페드로 술라는 무기 밀거래가 큰 문제다. 이로 인해 살인율이 인구 10만 명당 111.03명이다.

▶앨라배마주 버밍햄

도시 내의 살인율을 낮추려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살인 30명, 기타 범죄 1345명이었다. 경찰인력은 254명당 1명꼴이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이 도시의 살인율은 인구 10만 명당 59.23명으로 전국 평균의 8배에 이른다. 최근 노력으로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만 여전히 혼자 가기엔 위험한 곳이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방화ㆍ강도ㆍ살인ㆍ절도ㆍ성범죄ㆍ마약 범죄가 빈발하고 총격은 최근 들어 점점더 위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절대로 혼자서 걸어선 안될 곳이다.


백종춘 객원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