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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은 그레잇넥 딸기축제 열린다

12일 올세인츠성공회교회
'다양성을 축복하라' 주제

나소카운티 그레잇넥의 딸기축제가 100주년을 맞았다.

그레잇넥 딸기축제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퀸즈와 롱아일랜드 내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역사 깊은 축제다.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올세인츠성공회교회(주임신부 배요셉.855 미들넥로드)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신선한 딸기로 만든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수제 맥주, 곡물, 견과류, 해산물 등 각종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다양성을 축복하라(Celebrating Diversity)'라는 주제에 걸맞는 한국, 중국, 인도 등 다양한 민족의 전통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풍물 놀이, 가야금 공연, 장구춤 등 한국 전통 음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다민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각 나라별 전통 의상을 전시하며 직접 전통복을 입어보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박 터뜨리기, 떡메치기 등의 전통 놀이와 물풍선 던지기 등 놀이 코너도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기 좋다. '와인과 함께하는 재즈 콘서트'에서는 한인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들려줘 기대감을 높인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욕협의회가 주최하고 뉴욕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평화통일 기원 다민족 씨름대회'다. 천하장사 출신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와 현대코끼리씨름단 황규연 감독이 참석한다. 초.중.고 학생 부문과 체급별(경량.중량) 성인, 여성 씨름 부문으로 나뉜다. 성인부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수상자 전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슈퍼펫 경연대회, '다양성'을 주제로 한 에세이 대회, '우리마을' '가족'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청소년 리더십 상장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에세이 대회와 사진 공모전은 각각 200~50달러 상금이 주어지며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참가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greatneckepiscop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인 밀집지역인 그레잇넥, 더글라스턴 등이 포함된 뉴욕 3선거구 연방하원자리에 도전하는 안나 카플린(민주), 잭 마틴스(공화) 후보들도 대거 참석한다. 516-319-3482(배요셉 신부).


심지영 기자 shim.jeey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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