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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나이트 스킨케어법…"오늘밤 슬리핑 팩 한번 해볼까?"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진 시니어들의 특징은 평소 생활 속에서 피부 관리를 부지런히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는가. 그들의 오랜 습관을 들여다보면 안티에이징의 비법과 건강한 피부의 노하우를 알 수 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나이트 스킨케어 하나만 잘해도 '꿀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시니어들을 위한 나이트 스킨케어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자극적이지 않은 클렌징=스킨케어 전문가들은 "전용 리무버로 화장을 지운다음 전용 세안제를 사용해 손가락이나 전용 세안수건(washcloth)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씻어 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이때 피부의 오일 성분까지 빼앗아가는 자극적인 세안제품이나 세안수건은 피부를 건조하게 해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금물.

▶충분한 수분 공급=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는 치명타. 따라서 낮 시간에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하는 것은 물론 잠들기 전에도 갈증이 난다면 물 한 컵 정도를 마시고 자는 것이 피부엔 보약이다.

▶마스크 해 볼만=최근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산 시트 마스크에서부터 슬리핑 마스크를 세안 후 얹어 주면 수분공금과 안티에이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시트 마스크는 주로 면 제품이 많으나 최근엔 젤 타입이나 식물성 제품으로 된 것도 있어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골라 쓰면 된다. 슬리핑 마스크는 젤이나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세안 후 단독으로 제품을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훨씬 더 윤기 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한국산 화장품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충분한 수면=건강한 피부를 가진 시니어들의 공통점은 바로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는 것. 피부과 전문의들은 "하루 8시간 정도는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며 "그렇지 않으면 혈중 코르티솔(cortisol)수치가 올라가 피부에 전염증성(pro-inflammatory)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조언한다.

▶똑바로 누워 잔다=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경우 산소공급이 부족해 아침에 얼굴 부종을 야기 시킬 수 있다. 또 옆으로 자면 얼굴 피부가 밀려 팔자 주름을 깊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따라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수면법은 낮은 베개를 베고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다.

▶항노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쓴다=피부 항노화 성분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레티놀. 레티놀은 피부 재생 및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펩타이드(peptides)성분도 인기인데 펩타이드는 피부를 보다 더 윤기 있고 생기 있게 보이게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조직보다 얇고 민감한 부분이라 가장 노화가 빨리 오는 곳"이라며 "따라서 아이크림은 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발라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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