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여행 상비약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여러가지 약에 의존하고 있다. 여행을 떠날 때도 당연히 약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행지는 24시간 문을 여는 약국이 없을 수도 있고,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할 땐 필요한 약을 제때에 쓰지 못할 수도 있다. 비처방약들을 미리 준비한다면 아주 도움이 될 것이다. 전문가가 권하는 '트래블 메디슨'을 알아보자.

▶통증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챙겨라. 평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비스테로이드계열의 애드빌ㆍ이부프로펜ㆍ아스피린을 썼더라도, 여행지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을 옮기는 모기들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이 모기들에 물렸는데, 애드빌ㆍ이부프로펜ㆍ아스피린 등을 복용하면 위험한 내장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볼티모어머시 메디컬센터의 트래블 메디슨 디렉터 마이클 짐링 박사는 경고한다.

▶변비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빈번한 골칫거리 중의 하나가 변비다. 둘코락스 같은 대변 완화제를 챙기고, 설사를 할 땐 비스마트롤(Bismatrol) 등 차살리실산 미스무트 계열의 약이 도움이 된다.

▶벌레 물렸을 때

하이드로코티손 연고(0.5~1%)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준다. 긁히거나 베었을 때를 대비해 항생제 연고나 항생제 연고가 미리 도포돼 있는 밴디지를 준비한다.

▶멀미

여행지의 작은 배에서 이루어지는 낚시나 각종 물놀이에서도, 대형 크루즈선에서도, 오지의 코끼리 트래킹에서도 멀미는 피해갈 수 없는 존재. 드라마민(Dramamine), 이쿠에이트(Equate) 등 멀미약을 챙긴다.

▶앨러지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베나드릴(Benadryl) 같은 약이 도움이 된다. 여행지는 오염되거나, 재료의 표기가 잘못 인쇄된 음식이 있을 수도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