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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부부가 함께 서로를 알아가

M.E 15회 남가주 골프대회 성료
골프치면서 부부애 재확인 시간

M.E(Marriage Encounter, 지도신부 윤지종 미카엘)가 일 년에 한차례 개최하는 '남가주 M.E. 골프대회'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끝났다.

리버사이드 지역 오크 쿼리 골프클럽(Oak Quarry Golf Club)에서 정오에 막을 올린 이날 대회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고 대회 후에는 지도신부와 함께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오승준 총무는 "2달 전부터 행사 준비를 임원들과 함께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M.E에서는 모든 봉사를 반드시 부부가 같이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통해 부부가 서로 더 잘 알게 되는 점이 무엇보다 좋은 것 같다"며 "같은 피정을 받은 M.E.의 선후배들의 협력을 통해 사랑 실천을 체험하곤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지도신부님과 정하상 바오로의 나경일 필릭스 주임신부를 비롯한 113명이 참가했고 봉사자가 20명이나 함께했다"며 "남가주지역에서 한인 개최 골프대회로서는 규모가 클 것"임을 덧붙였다.

지난 2월부터 새 지도신부로 온 윤지종 신부는 "생활이나 환경적으로 한국보다 미주 지역에 사는 부부가 함께 참가하기가 더 힘든데도 불구하고 100명이 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자연 속에서 부부가 같이 웃으며 은혜로운 시간을 갖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M.E의 첫주말 부부피정 운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첫 주말 부부 피정은 일 년에 두 차례(보통 5월ㆍ9월) 2박3일 프로그램으로 열리며 올해 77차를 마친 상태이다.

주최 측은 "주말 피정의 참가 연령층은 30~40대가 많고 오늘과 같은 골프대회는 40~50대가 많은 편"이라 설명했다.

이벤트 홀마다 경품 뽑기를 하고 부부 동타상, 부부금실상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전해졌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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