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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피크닉 베이킹’

우유와 달걀 뺀 채식 머핀
치즈빵 이용한 샌드위치

피크닉 도시락에 후식으로 준비하는 빵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채식 요리와 베이킹을 주로 하는 남궁민정 요리연구가의 피크닉 베이킹을 소개한다. 우유와 달걀을 사용하지 않고 통밀가루와 두유 등 웰빙 재료로 만드는 이색적인 머핀과 미니 샌드위치로 활용할 수 있는 고소한 롱치즈빵 등이 있다.

시금치 투톤 머핀

재료: 통밀가루 100g, 중력분 140g, 베이킹파우더 2 작은술, 소금 1 작은술, 두부 180g, 두유 200g, 카놀라유 100g, 황설탕 240g, 럼 2 작은술, 데친 시금치 30g, 두유 40g

시금치는 미리 데쳐서 물기를 쏙 뺀 다음 두유 40g과 함께 곱게 갈아둔다. 가루 재료와 소금을 함께 체에 내린다. 두부와 두유는 함께 믹서기에 곱게 갈아둔다. 여기에 카놀라유와 황설탕, 럼을 넣고 잘 섞어준 다음 가루 재료에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잘 섞는다. 반죽을 반으로 나눈 후에 한 쪽에 간 시금치를 넣고 잘 섞는다. 머핀틀에 플레인 반죽과 시금치 반죽을 반반 채우는데 틀의 80% 정도만 채운다. 3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간 구워낸다.

미니 롱치즈빵

재료 : 강력분 250g, 드라이 이스트 4g, 설탕 20g, 소금 3g, 물 85g, 우유 85g, 무염버터 20g, 체다치즈 3~4조각, 슈레드치즈 *빵틀 2개(14×1.75×1.375인치)

먼저 반죽기에 강력분을 체를 쳐서 넣고 가운데 홈을 파고 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은 다음 우유를 넣고 섞어주다가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쳐지면 무염버터를 넣고 15분 정도 반죽한다. 보울에 담아 랩으로 덮고 이스트가 숨 쉴 수 있도록 구멍을 내주고 뜨거운 물과 함께 50~1시간 발효한다.

반죽이 2.5~3배 정도로 부풀면 가스를 빼고 16개로 분할한 뒤 둥글게 빚어 랩을 덮고 10~15분 정도 중간 발효한다. 반죽을 가볍게 눌러 편 다음 치즈를 넣고 다시 접어준다. 이절 접기를 한 후 틀에 하나씩 차례로 담고 달걀과 물을 1:1로 섞어서 바른다. 그 위에 슈레드치즈를 뿌린다. 랩을 덮고 따뜻한 곳에서 40분간 반죽이 틀에 꽉 차도록 2차 발효한다. 3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2~15분 정도 구워낸다.

[남궁민정 요리연구가 제공]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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