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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30도 맴도는 무더위 연속

온주는 폭우-강풍 잦을 듯

올 여름 캐나다 전역에 걸쳐 예년보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발표된 장기 기상예보에따르면 온타리오주의 경우, 다음달부터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빈발하고 여름 내내 섭씨 30도를 넘는 복더위 날씨가 잦을 것으로 지적됐다.

기상정보 전문 ‘아큐웨더’측은 “7월부터 온주남부와 동부 및 퀘벡남부 등에 걸쳐 여름 태풍 시즌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토론토와 오타와, 몬트리올 지역등이 폭우와 강풍을 자주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알버타주 포트 맥머레이에서 발생한 산불사태는 예년보다 일찍 나타난 것으로 가뭄과 정상수준을 넘는 더운 날씨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아큐웨더의 관계자는 “서부지역에 강수량이 예년보다 매우 적고 벼락이 자주 내려치며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며 “올 여름 이 같은 현상이 자주 반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대서양 지역은 열대성 허리케인이 지난해 보다 더 많이 강타하고 초가을 까지 극성스런 날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의 올 봄 날씨는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낮았으며 그러나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영상 20도 선의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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