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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작가 강영일 초대전 '극복'

오는 21일부터 예술사랑서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회화작가 강영일씨의 초대전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샌버나디노에 위치한 문화공간 예술사랑(15551 Cajon Blvd. San Bernadino)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캘스테이트 노스리지에서 회화를,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강영일 작가는 국내외에서 여러차례 개인전과 그룹전을 연 베테랑 여류화가다.

'극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겪은 작가의 희로애락을 나무에 은유적으로 대입한 추상 작품 전시회다. 거친 비바람과 모진 기후의 변화 속에서도 끝끝내 생존하며 꽃과 열매를 맺고야 마는 나무의 삶에 자신의 경험을 투영한 결과물이다. 판화기법으로 다양한 색의 층을 만든 극적 표현 방식으로 겹겹이 쌓인 작가의 삶의 흔적들을 아름답게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문의: (909)576-5773, (909)573-9929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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