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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이은 회장 인준

39대 마지막 정기이사회 개최
박기홍·신디 조·장진혁 부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가 17일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서 39대(로렌스 한 회장) 임기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6-17년을 이끌 40대 회장으로 이은(51) 당선인을 공식 인준·발표했다. 박기홍, 신디 조, 장진혁 3인 부회장 당선인도 인준받았다.

이 회장 및 부회장 당선인은 지난 3일 마감한 40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로 단독 등록해 사실상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었다. 상의 회장단 선거는 회장과 부회장 3인이 한 팀으로 등록하게 된다. 부회장 3인 중 수석은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가 맡는다. 회장단 임기는 1년이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취임식은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LA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39대 이사장이기도 한 이은 차기 회장 당선인은 "45년 역사를 지닌 LA한인상공회의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부회장단을 포함한 100인 이사들과 잘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 당선인은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세미나 ▶비즈니스 믹서 ▶밋 더 LA(Meet the LA) 등을 개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상공인들의 권익을 신장하고 커뮤니티 봉사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상의 활동을 시작한 이 회장 당선인은 2011-12년 부이사장을 시작으로 부회장(2012-13년), 이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LA인근 버논시에서 원단 제조업체 맨스필드를 설립해 20년 째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의 유명 디자인스쿨 프렛을 졸업했다.

한편, 이사장단은 7월 19일 40대 임기 첫 이사회에서 선출하게 된다.


글·사진=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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