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액션 데이 참가
시카고 한인사회복지회와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관계자 50여명이 지난 17일 스프링필드의 주 정부청사에서 열린 아시안 아메리칸 액션 데이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지난 11개월 동안 주 예산이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주 정부가 책임감 있는 향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오는 11월 선거에서 아시안 유권자의 힘을 과시, 이를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민심과 목소리를 보여 주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마당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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