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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꿈나무 화가들 실력 과시

2016 VA 오리우표 대회
전체 입상자 중 절반 넘어

2016년 연방 오리우표 공모전 버지니아 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3학년, 4~6학년, 7~9학년, 10~12학년으로 나뉘어 심사된 이번 대회에선 총 87명의 입상자 가운데 한인이 절반이 넘는 49명 포함됐다. 특히 K~3학년 수아 여, 4~6학년 라이언 강·아이비 양, 7~9학년 제이미 정·소피아 양, 10~12학년 지나 리 등 한인 학생들이 각 출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수아 여, 제이미 정 학생은 이레 미술학원에서 지도받고 있다.

다음은 한인 수상자 명단. ‘K~3학년’ 2등 아네트 리·엘리자베스 유, 3등 김민, 입상 이선 김·시드니 엄·클로이 현·다나 김·다니엘 임·다니엘 리·에밀리 김·그레이스 최·이삭 김·제니스 민·시드니 양, ‘4~6학년’ 2등 조이 리·조이스 리·레슬리 김, 3등 헤라 김·임누리, 입상 앨리 정·애쉴리 지·캐서린 박·엘리자베스 최·유니스 최·해나 차·케이시 리·레이첼 추, ‘7~9학년’ 2등 레이첼 엄, 입상 다니엘 최·다니엘 강·김동빈·심아인·배나현·이유림, ‘10~12학년’ 2등 그레이스 강·이주연(조앤), 3등 서영인, 입상 이채원·다이애나 서·장동영·유니스 이·안세진·빅토리아 조.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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