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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아동 메디캘 신청 시작, 19세까지 가능…16일 부터 접수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0~19세 모든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는 메디캘 혜택에 대한 지원서류 접수가 16일(월)부터 시작된다.

주의회와 주지사 서명을 통해 법제화된 메디캘확대안(SB75)에 따르면 소득 한도에 따라 25만명의 서류미비 가주 청소년들이 새롭게 메디캘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시행과 동시에 메디캘당국(DHS)은 자격이 되는 가족에게 안내공고문을 보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 서류미비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은 '메디캘 응급플랜', LA카운티의 '마이헬스LA', 보험회사 LA케어의 '헬시키즈', '카이저칠드런헬스' 등이 있다. 따라서 이중 메디캘 응급플랜 가입자는 5월 1일부터 일반 메디캘로 옮겨지며 마이헬스LA 가입자 등은 16일부터 메디캘에 등록할 수 있게 됐다.

관계 당국에서는 이번 조치로 약 25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한인사회에서는 민족학교(323-937-3718)와 이웃케어클리닉(213-637-1083)이 신청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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