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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기내에서 26만 달러 도난' 외

기내에서 26만 달러 도난

여객기 기내 선반에 넣어둔 26만 달러어치의 금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난주 초 터키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으로 홍콩으로 가던 터키 사업가가 고급 시계 두 개와 현금 등이 없어졌다고 이를 승무원에게 알렸고, 승무원은 도착지인 홍콩 경찰에게 사건을 보고했다. 경찰당국은 이와 유사한 도난 사건이 2014년 48건에서 올해에는 60건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라이퉁 궉 홍콩 내무장관은 주로 중ㆍ장거리 노선에서 기내 도난 사건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난기류로 승객 다쳐

지난주 수요일 아부다비에서 자카르타로 가던 이티하드 항공의 A330-200 에어버스가 수마트라 상공에서 격렬한 난기류를 만나 흔들리면서 승객 3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5분간 이어진 난기류로 인해 캐빈의 천정 등이 여기저기 부서지기도 했다. 다행히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한 승객 9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지난해 말 중국 상하이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던 에어 캐나다 88편 보잉 777 여객기도 캐나다 상공에서 강력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 21명이 부상, 캘거리에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항공사명이 아이 이름

기내에서 태어난 한 아이에게 항공사 이름이 붙여져 화제다. '소 제트스타'는 지난 4월말 싱가포르에서 양곤으로 가던 제트 스타 여객기에서 태어났다. 당시 기내에는 마침 의사 세 명이 타고 있어 순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가족은 아이에게 항공사 이름을 붙였고, 항공사는 700여 달러어치의 아기용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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