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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AMCHAM'서 해외재산신고 강연

JC&컴퍼니 정용덕 대표
파나마 조세회피 자료 공개된 후
해외 주재 미국인들도 관심 커져

사상 최대의 조세 회피처 자료(파나마 페이퍼스)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하면서 해외 주재 미국인들의 해외자산신고(FBAR)와 세금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한인 법률.회계법인 JC&컴퍼니의 정용덕(사진) 대표는 한국에 있는 미국인상공회의소(AMCHAM) 멤버들을 상대로 공개 강연에 나서 주목된다.

정 대표는 오는 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인 세금보고와 관련한 절세 전략과 해외계좌 신고에 대한 강의을 한다.

JC&컴퍼니 측은 이번 강연은 AMCHAM 세무분과위원회와 협조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회원 4만3000원, 비회원 5만3000원씩을 받는 유료 강연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텍사스대학 회계학 석사, 로욜라법대 법학박사이기도 한 정 대표는 미국 변호사와 ,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로 미국 세금제도와 관련해 그동안 코트라 LA(KOTRA-LA), 남가주한인상사지사협의회(KITA) 초청, 강연 등을 한 바 있다. JP모건, KPMG에서도 근무했으며, AMCHAM 강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대표는 "주한미국인상공회의소에서 하는 강의라 기업가들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들에게 포커스를 맞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JC&컴퍼니는 2009년에 설립했으며, 미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 및 개인들을 위해 법률 및 회계 전문가 15명이 컨설팅과 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스타트업(STRAT-UP)의 미국시장 진출과 한국 기업의 지상사 설립을 돕는 데까지 업무를 확대했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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