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사 '공갈 젖꼭지' 리콜
유아용품 전문회사 먼치킨(Munchkin)사의 공갈 젖꼭지 제품이 리콜된다.먼치킨사는 래치TM공갈 젖꼭지(LatchTM Lightweight Pacifier and Clips.사진) 제품이 사용 중 플라스틱 커버가 분리돼 질식 위험이 있다며 제품 18만 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공갈 젖꼭지는 타겟, 월마트, 베이비알어스, 아마존에서 판매됐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환불 또는 교환 가능하며 리콜 관련 문의는 (877)242-3134 혹은 웹사이트(www.munchkin.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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