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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목회자-장로 동행,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주관

목양장로사역 콘퍼런스 성료
장로직의 본질 회복 등 강연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제29차 목양장로사역 콘퍼런스가 지난 3일과 4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열렸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 장로) 주관,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의 주제는 '존경과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장로의 본질 회복 프로젝트'. 호산나교회 원로목사이자 국제목양사역원 원장인 최홍준 목사, 프라미스교회 수석 부목사이자 4-14 윈도우 사역을 하고 있는 허연행 목사, 팻머스문화선교회 선량욱 대표, 국제목양사역원 미주디렉터 고현권 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총괄 김명섭 목사 등이 강단에 섰다.

김남수 목사는 "오늘 같은 시간에 잘 배운 것을 잘 활용한다면 훗날 하나님의 상급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교회는 목회자와 장로만 잘 화합해도 문제가 생길 일이 없다. 뉴욕장로연합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하신 것에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맨먼저 강단에 오른 최홍준 목사는 '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라는 제목으로 목양장로사역을 소개하며, 그 시대적 사명과 제자훈련의 예시로 사랑의 교회, 호산나교회의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목양장로 사역의 장점과 어떻게 동참시켜야 할지 ▶담임 목사의 자세 ▶목회자와 장로의 관계 정립에 대해 전하며 '목회자를 귀히 여기라'는 결론을 전했다.

고현권 목사는 '교회사를 통한 장로직의 본질 회복'을 주제로, 신약과 초대교회, 중세교회 그리고 종교개혁까지의 장로의 모습과 역할을 강의했다. 허연행 목사는 '다음 세대를 향한 목양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선량욱 대표는 '다음 세대를 위한 목양과 구체적 대안'을 주제로 ▶다음 세대를 위한 변화 ▶사역 대상 알아 차리기 ▶부흥을 위한 대안 사역 등을 제시했다. 김명섭 목사는 목양장로사역의 실제 사례와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9개의 주제강의 후에는 '목양장로사역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소감문 작성 후에 수료증을 받으며 이틀 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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