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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기회를 달라"… 박태환, 사죄의 큰절

지난해 1월 '도핑 파문'을 일으켰던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2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영으로 국가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사죄의 큰절을 했다.

박태환은 지난달 대표 선발전에서 4관왕에 올랐지만 '약물 징계를 받은 선수는 3년간 국가대표 선발 금지'라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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