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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에 'QIA' 붙는다… 성 정체성 의미 확대

성 정체성 이슈가 미국을 흔들고 있다.

미국상담협회(ACA)에 따르면 성소수자에 대한 성 정체성의 의미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에 성 소수자를 일컫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에 동성애(queer), 간성애자(intersex), 무성애자(asexual) 등의 개념이 덧붙여진 'LGBTQIA'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는 것.

캘스테이트LA(상담학) 신지원 씨는 "요즘 상담학계에서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상담 방법 등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류 사회에서는 종교적 신념으로 이를 반대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부터는 미국내 600여 대학에서 쓰이는 지원서의 성별 기입란도 바뀐다. 성별란에 '선천적인 성(sex assigned at birth)' 부분을 신설하고 지원자가 본인의 성 정체성을 기재할 수 있게 바꿀 예정이다.

최근 성중립 화장실도 논란이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인 '타겟(Target)'이 최근 성중립 화장실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자, 기독교 단체인 미국가족협회(AFA)가 타겟 제품 불매를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서명운동에는 무려 5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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