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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아웃도어스 원정팀, 히말라야 정복 눈 앞에

5월1일 새벽 도전 예정

지난 20일 1차 목표지였던 푼힐에 전원 안전 등정에 성공한 탑 아웃도어스 히말라야 원정팀이 2차 최종 목표지점 칼라바자르 정복에 앞서 해발 3,500m 고지인 남체바자르에 도착,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원정팀은 남체바자르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 탤런트 박상원 팀과 합류,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5,550m)까지 같이 등정하기로 하고 고소적응을 마쳤다.

이들은 27일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고비인 4,000m를 돌파하고, 4,500m 지점인 딩보체에 전원 무사히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 뒤 28일에는 고소 적응 차 추쿵(4,900m)을 등반하고 하산했다.

원정팀은 오는 30일 고락셉(5,200m)에 도달한 뒤 최종 목적지인 칼라파타르(5,550m) 정상 도전은 현지시각 5월1일 새벽에 할 계획이다.

탑 아웃도어스 클럽의 사업 본부장이자 이번 산행 총 책임자인 김남일 대장은 “원정팀 전원이 건강한 모습의 전문 산악인들로 변모하고 있다”며 “남은 일정 동안 무사히 전원 정상 정복을 이뤄 히말라야 기운을 워싱턴 동포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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